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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일상

스타벅스 (초콜릿 푸딩)

by 꽃다지 2022. 1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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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꽃다지입니다🌸

오랜만에 친구와 스타벅스로 데이트를 왔어요. 서로 좋아하는 음료를 시키는데 저랑 입맛 취향도 같은거 있죠~~
친구와 저는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시켰습니다. 가격은 6,100원 입니다.

통자바칩을 추가 해달라 하면 무료로 최대 9번까지 추가 해줍니다. 4번은 갈고 5번은 통으로 넣어주세요~라고 부탁해도 됩니다. 자바칩 추가는 주문 전에 부탁해도 되고 주문 후 부탁 해도 됩니다.

뚜껑을 여니 비닐 포장이 하나 더~!

다음 자바칩보다 제일 궁금했던 초콜릿푸딩 원래 스타벅스에 이런게 팔았나 궁금했습니다. 가격은 3,300원입니다. 초콜릿 푸딩 말고도 밀크 푸딩도 있었습니다.

오픈가 동시에 초콜릿 냄새가~

푸딩과 함께 준 수저로 한입 먹어보니 평소에 먹어보던 식감과 달랐습니다. 약간 젤라틴이 부족한 느낌..?
처음 사본거라 탱글탱글한 맛을 생각해서 조금 당황은 했지만 맛 자체는 괜찮았습니다.
적당히 달고 부드러웠습니다. 적확히 푸딩이라 하기보당 크림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았습니다. 식빵에 발라 먹고 싶은 느낌이였습니다.

모두 건강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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